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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[보도자료] 이달의(6월) 농촌융복합산업인(人) - 59호 ‘이강삼 대표, 슬로푸드(주) 농업회사법인’

작성 : 관리자 / 2020-06-15 (수정일: 2020-06-15 11:03)

농림축산식품부(장관 김현수, 이하 농식품부)는 이달(6월)의 농촌융복합산업인(人)으로 경상남도 하동군 ‘슬로푸드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(이하 슬로푸드)’의 ‘이강삼 대표’를 선정했다.

 ○ “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농촌경제에 기여도가 높고 지역과 상생하는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하고,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
 ○ 슬로푸드는 산지조직 규모화를 통해 소규모 제조업체와 생산자 간 개별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안정성을 낮추고, 지역농산물의 대규모 계약재배(배, 매실 등 약 550톤)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.

 ○ 또한 품질관리를 위한 생산책임제를 도입하고, 하동벤처농업협회 등 지역단체와 협력하여 회원사 대상으로 경영·식품위생·마케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단위 가공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.

(유통 확대) 슬로푸드는 전자상거래(오픈마켓, 소셜커머스 등) 및 홈쇼핑(NS, 아임쇼핑 등)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, 국내시장 외 미국, 호주, 중국까지 판매를 확대하여, 최근 3년간(2017~2019년) 연평균 매출액 약 20억 원 이상 달성했다.  

 ○ 특히, 다양한 유통채널의 직접 판매사(vendor)로 등록하여 입점 및 납품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비용 등을 줄이고, 공동 유통망을 통해 지역 가공제품의 입점을 지원하는 등 지역공동체 간 상생협력을 추구하고 있다.

 ○ 또한 농산물우수관리(GAP), 식품안전관리(HACCP) 등 생산관리시스템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(FDA) 식품시설(FFR) 및 공장(FCE), 할랄, 코셔*인증 등 해외수출 관련 자격을 획득하여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자 노력 중이다.
    * 도축 시 고통을 최소화하고 비늘이나 지느러미가 있는 해산물만 섭취하는 등 전통적인 유대교의 율법과 절차에 따라 적법함을 인증하는 식품 재료

(체험·교육센터) 슬로푸드는 농식품 가공산업에 관심있는 농업인과 귀농귀촌을 원하는 소비자 대상으로 ‘하동 슬로푸드 체험·교육센터’도 운영하고 있다.

 ○ 체험·교육센터는 농업위탁교육기관(경상남도 농업기술원) 및 우수체험공간으로 지정(농식품부)되어 있으며 배 깍두기 만들기, 매실 농축액 담그기 등 간단한 체험프로그램부터 농산물 가공창업을 위한 교육·컨설팅까지 다양한 체험·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.

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“슬로푸드는 산지조직 규모화를 통한 수급안정성 향상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, 지역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가공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농촌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영체”라며,

 ○ “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농촌경제에 기여도가 높고 지역과 상생하는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하고,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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