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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[보도자료] 수도권(과천 경마공원 소재) 대표 직거래장터 “바로마켓”, 전국으로 확산 추진!

작성 : 관리자 / 2019-08-13 (수정일: 2019-08-13 13:08)

농림축산식품부(장관 이개호, 이하 ‘농식품부’)는 우리나라 대표 직거래장터인 ‘바로마켓’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.

 ‘바로마켓’은 지난 2009년 농식품부 지원으로 과천 경마공원 입구에 개설된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이다.

  ○ 매주 수·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(하절기 18:30) 연중무휴로 농가들에게는 든든한 판로가,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의 공급처가 되어 왔으며,

  ○  지난 해에는 매출액 120억원, 년간 방문객수는 104만명을 돌파하는 등 개장 이래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.

      * 연 방문객수: (‘09) 290천명 → (’12) 470 → (‘15) 499 → (’18) 1,040

     ** 연 매출액: (‘09) 5,100백만원 → (’12) 8,463 → (‘15) 5,796 → (’18) 12,000

 ‘바로마켓’이 지금까지 성장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장터를 지켜오기 위한 입점농가들의 노력과 ‘바로마켓’만의 체계화된 운영방식 때문이다.

  ○ 공공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(이하 ‘aT’)가 지역별·품목별로 입점농가가 고르게 선정되도록 관리하고 있으며,

  ○ 전문 위탁운영기관이 장터 운영규정 이행, 직거래농가 현장점검, 행사 기획, 홍보, 고객 민원 응대 등 장터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.


< ‘바로마켓’ 참여농가 체감 우수사례 >

ⓛ 홍가네농원

 경북 청송지역 주왕산자락 8,000여평에 달하는 농장에서 사과, 자두, 살구 등의 과실류 농장을 운영 중

 화학비료를 줄이고, 산야초 퇴비, 액젓 등 생태비료 활용으로 GAP인증을 받았고, 꾸준힌 품질관리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바로마켓에서 월평균 14백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음

② 팔여율농장

 경기도 화성에서 노루궁뎅이버섯, 백령버섯, 영지버섯 등 수십년 간 버섯농장을 운영해오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친환경농가로 입점

 6종의 다양한 버섯을 모듬형식으로 소포장 판매함으로써 입점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매월 7백만원의 매출 고공행진 기록 중

 생육환경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친환경농법의 버섯 재배로 바로마켓 직거래 상품에 대한 인지도 확산에도 기여
 

  ○ 그 밖에도 입점농가들이 자율적으로 자치회를 조직하여 매출액의 1%에 해당하는 발전기금을 징수하여 장터발전에 활용하고 있고, 위탁운영기관과의 상호 협조 및 견제 등 자치적인 활동을 통해 장터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.

 농식품부는 이러한 ‘바로마켓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올해 3월, ‘바로마켓’ 확산을 위한 자문용역을 실시하였고, 오는 8월 23일까지 “바로마켓형 대표장터” 사업자를 모집 중이다.

  ○ 모집대상자는 관내에 생산기반을 갖추고, 관내에서 해당 농산물을 판매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춘 광역자치단체이다.

    - 지자체의 장터개설의지, 부지 확보 등 기본준비사항 위주로  8월말 1차 심사를 통해 2~3개소의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며,

    - 농가조직화 등 장터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최종평가일까지 3개월 정도의 준비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.

  ○ 1차 선정된 지자체에는 관내 장터 개설 후보지에 상권분석을 지원할 계획이며, 분석결과를 토대로 연말에 최종평가를 통해 장터개설 최적지를 관할하는 광역자치단체 1개소를 11월에 선정할 계획이다.

    - 선정된 지자체에는 70%의 보조율로 1년차 3억원, 2년차부터 2억원씩 5년 동안 최대 11억원 규모의 장터개설 및 운영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.

 향후 농식품부는 ‘바로마켓’ 운영지침을 선정된 지자체에 배포하고, ‘바로마켓’의 운영체계를 효율적으로 접목시키기 위한 관리·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.

  ○ 또한 소비자들이 ‘바로마켓’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상징물을 만들어 홍보할 계획이다.

 농식품부 관계자는 “정부는 ‘바로마켓’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의 직거래 구매처임을 소비자들이 상징물을 통해 곧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”라고 밝히며,

  ○ “지자체에서는 ‘바로마켓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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