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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[보도자료]11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, 사비팜 영농조합법인 염광연 대표

작성 : 관리자 / 2018-11-19

◇ 농림축산식품부(이하 “농식품부”)는 1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충청남도 부여군의 ‘사비팜 영농조합법인’의 ‘염광연 대표’를 선정했다.

◇ 사비팜 영농조합법인 염광연 대표는 지역농가에서 버려지는 무청과 배추겉잎 등의 농산부산물을 활용하여 특허 받은 기술을 접목, 시래기 가공제품을 개발·생산하는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.
  - 2007년 본격적인 시래기 가공사업에 뛰어든 염광연 대표는 100평의 냉동고와 로스팅기, 자동화 가공시설을 완비하여 사계절 내내 대량의 시래기를 생산하고, ‘시래기 밥, 무우차’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을 선보이며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..
  - 특히 특허기술*을 접목하여 현대인이 선호하는 즉석 조리식품을 개발·생산하고 있는데, 식이섬유가 풍부한 시래기를 비롯하여 12가지 고명이 들어간 ‘시래기 연잎 밥’ 같은 건강제품은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.
  - 아울러 철저한 시래기 품질관리와 찾아가는 일대일(1:1)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약 15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, 2015년 미국, 말레이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매년 시래기(우거지) 제품의 해외 수출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. 

◇ 사비팜 영농조합법인은 청년 농업인과 지역 학생 등을 대상으로 견학·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, 젊은 농업인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학교(어린이집)와 결연을 통해 농촌교육농장 체험을 운영함으로써 방문객 유치와 홍보·마케팅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.
  - 또한 지역 내 독거노인,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 시래기 제품을 전달하고, 매년 마을 공동체기금으로 150만원씩 기부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. “흙속의 진주를 찾자”고 늘 다짐한다는 염광연 대표는 버려지는 시래기를 활용하여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였으며 농촌융복합산업화 성공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.

◇ 농식품부 최봉순 농촌산업과장은 “사비팜 영농조합법인은 무용하다고 생각했던 무청, 배추겉잎 등 농산부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특허기술을 접목하여 현대인이 선호하는 간편식을 개발·생산하는 등 우리나라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.”며, “농식품부는 농촌지역의 자원으로 2·3차 산업까지 연계하여 농업인 소득을 증대하고 농촌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를 지속적으로 지원·육성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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